윈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가진 사이버 보안 일등기업입니다.

윈스는 1996년 설립, 2003년 코스닥 상장된 사이버 보안 기업입니다.
1998년,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 보안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20여년 간 보안기술과 시장의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2000년도에는 한국 정보 보안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스나이퍼(SNIPER)’ 제품군을 출시하며 초창기 정보보호시장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장기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침입방지시스템(IPS), DDoS 차단시스템, 통합위협관리(UTM), 방화벽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핵심 솔루션에서 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후 정보보호 솔루션의 제공뿐만 아니라, 보안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다양화된 공격과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안 솔루션 분야는 2005년과 2010년에 개발·공급된 이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침입방지시스템(IPS), DDoS 차단시스템을 비롯하여, 차세대 방화벽, APT 공격 방어시스템 등 20여 종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5G 인프라 보안과 40G, 100G IPS를 개발 및 상용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동 통신사에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보 보안 서비스 분야는 클라우드 보안, 보안관제, 보안컨설팅, 보안장비 임대, 보안 컨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보안시스템 구축 , 통합보안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였습니다. 윈스는 MSP 사업자로서 고객의 클라우드 도입에서부터 설계 및 구축, 운영까지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40G, 100G 제품을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전세계 최초 5G 상용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이 외에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 급변하는 IT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달려왔습니다.

윈스는 국내 및 일본 통신사에 IPS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국내 정보보안업계 최초로 1,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 윈스는 국내 보안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하는 윈스의 미래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