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AWS 공공분야 클라우드 비즈니스 공식 파트너 선정 관리자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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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AWS 공공분야 클라우드 비즈니스 공식 파트너 선정
- AWS 파트너 혁신 프로그램(PTP) 통해 파트너 자격 취득 - 공공부문 클라우드 시장 진출 가속화 기대감 ↑
[사진-윈스와 AWS의 PTP 종료식]
사이버 보안 기업 윈스(136540, 대표 김보연)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혁신 프로그램 (PTP;Partner Transformation Program)을 통해 공공분야 클라우드 비즈니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WS 파트너 혁신 프로그램(이하 PTP)은 성공적이고 수익성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한 AWS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이다. AWS로부터 영업 전략, 기술 역량 및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역량을 향상하여 고객에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WS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AWS 파트너는 공공부문 내 영업력 확대 및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의 기회를 얻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사적인 참여를 통해 PTP를 성공적으로 마쳐 ‘PTP 공식 파트너사’ 타이틀을 취득했다. 구축했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자체 보안관제 모니터링 도구(SIEM)인 SNIPER BD1 AI Plus는 AWS에서 공인하는 소프트웨어 검증 프로그램(FTR;Foundational Technical Review)을 통해 보안성 및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AWS, 윈스,넷앱이 공동주관으로 '교육 및 연구기관을 위한 AI/ML 체크리스트'라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열어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전략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교육 및 연구기관을 위한 AI/ML 체크리스트' 오프라인 세미나 현장 (7월 20일 대전 오노마호텔)] 윈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 선정을 두고 "공공시장 보안 점유율 1위 기업의 입지를 기반으로 공공분야 클라우드 보안 전문 사업자로 업계를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하며, 이어 “현재 단일구조의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제도의 다양한 변화가 논의되는 시점에서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는 공공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공공분야 고객의 클라우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AWS와의 협력과 고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보충 취재 및 문의 ㈜윈스 PR 담당 (pr@wins21.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