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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KT Cloud, '파트너스 커넥트 데이' 행사 진행 ... "지속가능한 협업으로 시너지를 강화하다"
지난 8월 25일, KT Cloud가 ‘파트너스 커넥트 데이 행사’진행을 위해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 MSP 분야에서 협업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주요기업 중 하나인 윈스테크넷에 방문했다. ‘파트너스 커넥트 데이’는 KT Cloud와 협업을 통해 사업을 활발하고 진행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KT Cloud가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성장을 약속하며, 주요 사업방향과 앞으로의 협업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KT Cloud의 공용준 본부장, 이종훈 상무, 임재영 상무를 비롯하여 약 13명이 참석하고, 윈스테크넷의 박기담 부사장, 유지용 실장, 김주섭 실장을 비롯하여 유관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양사 간의 상생방향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마련되었다. 2019년부터 약 7년동안 KT Cloud와 함께 클라우드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 MSP사업 분야에서 협업을 이루고 있는 윈스테크넷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 내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과 고객 맞춤형 보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논의를 다루었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의 보안 고도화와 함께, 보안관제 시스템의 자동화 수준 제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적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금번 행사에서 윈스테크넷은 출시 예정인 AI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모델을 선보이며, 주요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AI활용성이 높아지면서 업무환경 또한 크게 변화함에 따라, 더욱 안전한 AI업무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의 출시를 예고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우리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역량을 선보임과 동시에, 앞으로의 실질적인 협업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양사가 앞으로 보일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관리자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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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CSK (Cyber Summit Korea) 2025 참석 ... "AI시대 적용가능한 보안모델 선보이다"
윈스테크넷이 지난 9월 8일에서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 ‘CSK(Cyber Summit Korea)2025’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CSK(Cyber Summit Korea)’는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 안보행사로, 올해에는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약 30개국 및 60여 개 정보 및 보안기관 대표단이 참석하여 국제적인 협력과 정보교류의 장을 이루었다. 윈스테크넷은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신규 AI 보안 솔루션인 ‘SNIPER AIVAX’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특히 ‘SNIPER AIVAX’는 네트워크 보안은 물론 AI 프롬프트 보안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금융보안원과 디지털정부플랫폼 등 주요 기관들이 AI 활용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가운데, 윈스테크넷의 이 솔루션은 해당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컴플라이언스를 모두 충족하며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윈스테크넷이 이번 전시를 통해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보안 모델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 며, “앞으로도 AI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AI시대를 이끌어나갈 윈스테크넷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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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ISEC 2025 참가 ... "기술을 넘어 신뢰를 지키는 기업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25에 윈스테크넷이 참가하였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ISEC(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로, 약 8,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총 155개의 보안솔루션 전시부스가 운영되는 가운데, 윈스테크넷도 그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ISEC 2025에서 윈스테크넷은 N2SF를 대응할 수 있는 '제로트러스트 솔루션'과 AI기술을 접목한 ‘무인보안관제 서비스’를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공공기관 및 금융, 민간기업에서 준수해야하는 컴플라이언스를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객들에게 보안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윈스테크넷 임직원은 “고객들에게 우리 솔루션으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그동안 윈스테크넷이 연구해 온 기술들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공감과 반응을 끌어내는 것을 보니 더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부스를 방문한 한 관계자는 “윈스테크넷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와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업무에 참고가 많이 될 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관리자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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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Non-Stop 클라우드 서비스' 뽐낸다... KT Cloud Summit 2025 참여
윈스테크넷이 지난 30일에 강남구에서 진행된 ‘KT Cloud Summit 2025’에 참석하였다. 약 1,500 여 명이 참석한 금번 KT Cloud Summit 2025에는 ‘Connect the Future’ 주제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AI 및 클라우드산업을 선도하는 기관 및 기업의 전문가를 비롯하여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사도 함께하였다. 윈스테크넷은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사업분야에 도전하여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쳐링 설계 및 구축, 운영, 보안까지 모든 클라우드 관리단계 업무를 윈스테크넷에서 한 번에 수행이 가능한 ‘Non-Stop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많은 애정을 받고 있다. 이번 KT Cloud Summit 2025에서 윈스테크넷은 클라우드 솔루션을 중심으로 ‘Non-Stop’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Sniper DDoS Cloud’를 비롯하여, KT Cloud MarketPlace 인기상품으로 선정된 ‘Sniper ONE Cloud’ 및 ‘Sniper TMS-PCRE Cloud’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환경에 대한 가이드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우리나라 정부는 공공부문 시스템 100%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 아래, 공공부문 클라우드 활용모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이 활성화되는 만큼,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에서도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환경을 위한 보안지침을 다루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발 맞추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집하여 제품에 반영하는 등 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다. 이 날 전시에 참여한 윈스 관계자는 “클라우드에 대한 인기도가 높아지면서,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윈스테크넷은 기존 네트워크 보안전문가의 역량을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발휘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보안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리자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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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eGISEC 2025 참여 ... 제로트러스트 및 무인 AI통합보안관제 등 신규 서비스 선보여 ...
윈스(대표 김보연)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 24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 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SECON & eGISEC 2025)에 참가하였다. eGISEC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로, 국내외 보안 시장의 최신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올해 행정안전부의 주최로 약 20개국, 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1,500개의 부스가 마련되었다. 기존 IPS, Anti-DDoS, 방화벽을 비롯한 정보보호 솔루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던 윈스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부스를 단장하였다. 윈스는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보안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한 ‘Sniper TMS SECaaS’를 활용한 무인 AI보안관제 서비스와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총판사로서 제로트러스트 상품을 선보였다. 이 날 윈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들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는 컨퍼런스 자리도 함께 가졌다. 윈스 김지훈 팀장은 “‘국가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과 ‘사이버보안 업무규정’ 등이 개정되는 등 공공기관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에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필요시 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보안관제체계는 AI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보안관제체계가 지니고 있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였다”라고 소개하였다. 윈스(대표 김보연)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 24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 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SECON & eGISEC 2025)에 참가하였다. eGISEC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로, 국내외 보안 시장의 최신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올해 행정안전부의 주최로 약 20개국, 4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1,500개의 부스가 마련되었다. 기존 IPS, Anti-DDoS, 방화벽을 비롯한 정보보호 솔루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던 윈스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맞이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부스를 단장하였다. 윈스는 부스를 방문한 국내외 보안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출시한 ‘Sniper TMS SECaaS’를 활용한 무인 AI보안관제 서비스와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총판사로서 제로트러스트 상품을 선보였다. 이 날 윈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들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는 컨퍼런스 자리도 함께 가졌다. 윈스 김지훈 팀장은 “‘국가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과 ‘사이버보안 업무규정’ 등이 개정되는 등 공공기관 사이버 위협 대응체계에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필요시 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보안관제체계는 AI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보안관제체계가 지니고 있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였다”라고 소개하였다.
관리자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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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이주형 팀장, 정보보호산업협회 표창 수상 ... 정보보안 분야 전문성 인정받아
지난 25일, 윈스 이주형 팀장이 제 29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정보보호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주형 팀장은 KCCUF(한국CC사용자포럼)에서 의장으로 약 4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CCUF(한국CC사용자포럼)은 국내 정보보호업체 인증실무진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14년에 발족하여 현재는 KISIA 산하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도입정책, 국가보안요구사항 분석 및 적용, 각종 인증 관련 정보교류 등을 수행한다. 윈스는 개인의 역량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제공 및 자체 세미나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금번 수상은 그러한 임직원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윈스 이주형 팀장은 윈스의 적극적인 지원덕분에 가능한 결과이며, 본 수상이 회사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리자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