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아동돕기 성금 기부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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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이 2월 20일(금), 온/오프 경제매체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소아암아동돕기 모금 캠페인 "금요일의 점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나우콤은 개포동 사무실(보안사업부문)과 방배동 사무실(인터넷사업부문)에서 동시에 "금요일의 점심"을 진행, 임직원 280여명이 점심을 굶고 한끼값을 모금했습니다.
성금은 "머니투데이"와 "소아암재단"을 통해 급성 골수엽 백혈병 진단을 받아 골수이식부터 항암치료, 이식부작용,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고있는 박석래(10)군에게 전달됩니다.
석래군이 어려운 상황을 잘 견뎌내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며, 석래군의 가정에도 건강한 봄기운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 김대연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기부하고 있다.
▲ 김대연 대표이사(왼쪽 첫번째)와 직원들이 기부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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