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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담 본부장, 자율수출체제 개인부문 장관상 표창 관리자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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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담 본부장, 2019 무역안보의 날 장관상 표창 7월 3일 (수), 바로 어제가 2019 무역안보의 날이었는데요, [무역안보의 날]은 전략물자(대량살상무기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에 대한 국민, 수출기업의 인식제고와 유관부처 간 교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 입니다.
지난 2018년에는 윈스가 자율수출체제 단체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어제 2019 무역안보의 날 행사에서는 박기담 본부장님이 전략물자 자율준수체제 개인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박기담 본부장님은 2015년부터 사내 전략물자 자율수출관리기구의 총괄을 맡아 전략물자 관리 절차를 체계화하여 효율적인 CP 운영 기반 구축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대내외적으로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제도 이행확산을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전략물자'란 ? 재래식무기 또는 대량파괴무기와 이의 운반수단인 미사일의 제조, 개발, 사용 또는 보관 등에 이용 가능한 물품, 소프트웨어 및 기술로서,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해 수출입 시 제한을 받습니다. 전략물자는 불법 수출이 적발될 시에 수출입 모두가 제한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2011년부터 전략물자 관리를 자율적으로하는 '자율준수 무역거래자(CP)' 기업으로서, SNIPER 제품군은 모두 전략물자로 모든 수출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에서 무역안보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박기담 본부장 자율준수체제 개인부문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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