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7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 임직원과 기업이 함께 높이는 동반성장의 가치 관리자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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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24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패]
윈스가 지난 2024년 1월 1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7년연속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재무구조가 탄탄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한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청년친화의 취지를 더욱 살리고자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결격요건으로 추가했다. 또한, 기업선정 규모를 기존 1,000여개의
기업에서 500여개의 기업으로 축소하고, 인정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심사기준에 내실을 기하여 ‘청년친화 강소기업’의 가치를 높였다.
고용노동부는 “선정기업의 경우, 일반기업에 비해 평균임금이 108.1만원 높고, 연간 청년 신규채용은 9.3명이 더 많았으며, 청년고용유지율은 11.9%p 높게 나타났다.”라고 분석하며, “「2024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수준, 신규채용, 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안정
등 다양한 면에서 일반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라고 언급했다.
윈스는 고용문화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권장하는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준수하고, 적극도입하는 등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직원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진행하고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동호회 활동 등을 지원하여 업무와 일생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윈스의 금번 ‘2024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은 ‘7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와 함께 윈스의 차별화된 복지제도와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결과이다. 윈스 관계자는 “심각해지는 청년실업과 불안정한 고용시장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7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 경영, 친화적인 조직문화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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