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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 Inside[WINS Interview] About WINS INNOVATION
작성일 2015-03-17 조회 5826


WINS Story  2015년 3월

[2015 WINS Interview] About WINS INNOVATION>

 

                                                           <인터뷰, 디자인: 보안기술 개발팀 지재영 사원> 


Q1.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기소개와 간략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안관제 1팀 김영식 주임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1년차 되는 파릇파릇한 새내기로써 사내 공모전에 참가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수상의 영광까지 갖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때는 정보통신 공학을 전공했고 KITRI에서 윈스 과정을 수강 한 후 입사했어요. 학교 다닐 때도 현상설계 경진대회나 태양광 조명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 사내 공모전에도 도전해 본 것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갖게 되어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2.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 지금은 보안관제팀 주임이 되었지만, 공모전 모집 당시 저는 인턴이었어요. 그때 당시 저는 업무를 배우는 단계였고, 회사 환경에 적응하던 중이었는데,  사내 곳곳에 붙여져 있는 공모전 모집 포스터를 확인했죠. 아직 인턴이지만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3. 패기가 남다른 인턴이었네요. 공모전 주제를 잡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 맞아요. 처음에는 보안이라는 분야에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백신 분야로 다가가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백신은 많은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고, 또 아무나 생각할만한 아이디어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리던 중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면서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사물인터넷으로 눈을 돌려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Q4. 실제로 사업을 구체적으로 구상하는데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 아무래도 가장 힘든 건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것 같아요. 사물인터넷으로 가자! 라고 생각은 했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게 없었거든요. 그러던 중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 되어서 인터넷창만 켜면 계속 광고페이지가 올라오고,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되는 증상이 있었어요. 아는 지식으로 최대한 고쳐보려 전전긍긍하다가 결국은 포맷을 진행하면서 ‘아 우리 집에도 IPS 한 대 놓고 싶다’ 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 생각에 가정마다 한 대씩 있는 공유기를 결합해서 이번에 제안한 아이디어인 홈보안 게이트웨이가 나왔던 것 같아요. 언뜻 보면 시중에 파는 공유기와 다를게 뭐냐라고 하실 수 있지만 국내 최고 수준의 IPS의 벤더사에서 만든다면 소형 IPS같은 느낌으로 대중적으로도 보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구상할 때는 홈보안 게이트웨이 보다는 홈네트워크에 집중된 아이디어 였어요. 빅데이터나 클라우드 시스템을 연동하면 아파트나 단지 전체를 경비실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럼 itms 같이 모니터링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해서 스마트 가전 제품에 장착할 수 있는 동글이나 모니터링 시스템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었어요. 한 두장짜리 기획서에서 사업계획서, PT로 진행되면서 실현가능성이나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 하게되고 아이디어가 구체화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케팅 분야로는 경험이 없어서 공모전을 기획하신 전략기획팀 박한주 부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부장님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5. 마지막 PT심사까지 치열한 경쟁과정을 거치셨는데요, 프리젠테이션 과정에서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 사실 PT발표를 어떻게 했는지 지금도 기억이 잘 안나요. 제가 긴장할수록 말이 빨라지는 버릇이 있어서 PT자료가 완성된 후 발표 준비 할때는 발표시간인 10분에 맞춰서 최대한 말을 정확하고 밸런스 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어요. 발표 당일에는 진정이 안돼서 잠도 별로 못자고 아침에 청심환도 하나 먹고 발표를 진행했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주어진 시간보다 훨씬 일찍 발표를 마쳤죠. 그래도 PT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서 더듬거리지 않고 자신감 있게 발표한 점이 가산점이 된 것 같아요. 발표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죠! 물론 그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 계속 연습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6. 상금은 어떻게 쓰실 계획이신가요?


  - 상금은 이미 다 썼죠. 생활패턴이나 하고 있는 일이나 컴퓨터와 떼어놓을 수가 없다보니 이번에 상금을 받아서 노트북을 새로 구입했어요. 막상 큰돈이 생기니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상금을 받고 집에 들어가서 집을 둘러보는데, 보안회사 다니는 사람이 이런 컴퓨터 쓰면 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노트북을 좋은 걸로 교체하고 지금은 새로 산 노트북으로 열심히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는 중입니다.

 

 

 


Q7.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심 있는 사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해주신다면?


  - 저는 특히 신입분들에게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보통 공모전에 참여 할 아이디어가 있어도 ‘아직 잘 모르니까, 좀 더 배워서, 준비해서 참여해야지.’ 하고 미루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일단 잘 알지 못해도 공모전에 참여해 보세요. 잘 모르기 때문에 참여해서 많이 배워 나가는 것이죠. 분명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참여하면서 경험도 쌓고 쌓일수록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주 간단한 걸로 시작해도 좋아요. 저는 지금도 표어 같은 한 줄로 참여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참여하는 편입니다. 물론 수상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고민을 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득이 있는 것 같아요.


Q8. 앞으로 계속될 공모전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 공모전 준비를 하며 아직 경력도 없고, 경험도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장 조사를 하며 자료조사를 한 후 발표한 다는 것이 어찌 보면 좀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많이 부족했을 발표였겠지만 제가 제안한 내용을 경청해주시고, 진지하게 검토해주시는 모습에 굉장히 감동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꼭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형태가 아닌 다른 분야의 사내 공모전도 많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작은 것이라도 회사 내에서 결정되는 부분에 있어서 직원들이 의견을 내고 한다면 직원들과의 소통이나 단합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Q9. 윈스에서의 앞으로 비전은 무엇인가요?


  - 일단 국내 최고 수준의 장비의 벤더사에서 일한다는 점은 굉장한 자랑거리고 자부심입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 있구요. 우편교육이나 외부 교육을 통해 자기 개발에도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다들 열정적인 분들이어서 저도 멈추지 않고 계속 공부하고 자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후에는 그 어떤 보안 사고라도 대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써 거듭나고 싶습니다. 윈스에서라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Q10. 보안관제팀을 한 마디로 표현해주신다면?


  - 보안관제팀은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각종 침입이나 이벤트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감시하고 분석하며 대응하는 굉장한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하구요, 그 때문에 실전을 통해 실력을 쌓은 실력자들이 있는 팀이죠.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어렵겠네요.

 

 

Q11. 마지막으로 팀원이나 윈스 가족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 일단 이렇게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에 몸 담은지 1년여의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게 있어서 무엇보다 소중하고 갚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계속 참가하고 싶구요, 회사 내에서도 어디서든 인정받는 인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큰상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윈스 인터뷰와 디자인에 보안기술개발 그룹 지재영 사원님이 협조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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